[기고] (隨元 노태성) 17. 西海도 맑아온다
[기고] (隨元 노태성) 17. 西海도 맑아온다
  • 시사24
  • 승인 2021.06.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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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의 동역자 홍세진 선생이 한강을 통한 서해 정화작업 기록이다. 
위의 東海(영일만 해수)西海의 라돈 방사선량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 그 이유로 동해는 8일 후, 서해는 3일 후의 측정 결과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2021년 5월 25일에서 5월 30일 한강과 5월 31일 서해 보령(오천항)의 방사선량(radiation dose) 측정 도표이다.
 
위 도표에서 한강은 방사선량이 0.95 pCi/감소하였고 서해 보령 오천항구는 0.90 pCi/ 감소되었다. 이 도표에서 바다는 강으로, 강은 방사능 계곡의 물(Rn·O·Fe+/3O+3H)接流(접류)하므로 바다의 自淨이 가능해 진다. 우리의 錦繡江山은 이들 계곡 수가 있어 비단으로 수놓은 것처럼 아름답다
 
이런 물은 성경 에스겔서에도 있다結 47:8,9 東西로 흐르는 물은 강과 바다를 蘇醒(소성)시킬 수 있는 生命Rn·O·Fe+파동수이다. 우리의 금수강산은 東西 뿐 아니라 에도 수맥으로 연계되어 있다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韓民族에 내리신 강산-세계인의 聖地! 우리는 그 聖民!
그러므로 서해의 오염은 남해의 동서 조류가 없다면 동해나 서해는 방사능 오염에서 헤어날 길이 없다. KBS 보도에 의하면 서해안에서의 중금속으로 암 환자가 속출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굴의 우윳빛 색깔은 푸른색을 띠며 망둥이가 암에 걸려 있는 것은 물론, 10마리 중 1~2마리가 기형, 그리고 해조들의 죽음, 황소개구리들이 발버둥을 치며 죽어감- 농약과 무관한 현상이다. 이들은 중금속 이전의 방사능 오염( 3O+3H)에 의한 산소 부족 현상이다.
남해의 정화처리를 통하여 동해와 서해의 숨통을 틀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자연 방사능(Rn·O·Fe+)을 실어 나르는 섬진강에 秘波水(비파수)接流(접류)시켜 얻은 그 가능성이란 암이나 바다 오염을 자연 진공 추출물 3O+3H로 상쇄시켜 암의 치료와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굴의 푸른 색깔은 산소 결핍에 의한 것으로 산소를 바다에 공급해 주면 된다.
 
굴의 푸른 색깔은 Fe3O4 에 기인 된 것으로 여기에 3O를 공급해 주면 된다.
그리고 암도 3H 를 공급하면 된다.
결국 산소와 수소의 量子化가 우선이다. 3O+3H 는 입자인 동시에 파동이므로 東西南 바다의 蘇醒(소성)도 그 속도 면에서 ion 보다 비교될 수 없이 빠르다.
 
2021. 6. 5. 노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