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隨元 노태성) 20. 東海 영일만 量子 비파수의 相殺反應
[기고] (隨元 노태성) 20. 東海 영일만 量子 비파수의 相殺反應
  • 시사24
  • 승인 2021.07.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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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秘波水(3O+3H) 10ℓ를 영일만 海水에 흘려보낸 뒤 淨化 相殺反應 결과이다.
 
위 도표에서 8일간의 라돈 방사능 수치는 1.93pCi/에서 0.71pCi/로 감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21.5.11.~2021.6.30. 50일 간의 라돈 방사능 수치는 1.93pCi/에서 0.33pCi/1.60pCi/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후쿠시마 폐 원전에서 방류되고 있는 3H를 감안해 볼 때 太平洋의 수질 회복에 靑信號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2021. 7. 26 자연 방사능 발원지 계곡물(RnOFe+ + O-Si(OH)3 Rn + SiO2 + Fe++ + 3O + 3H)은 고갈(枯渴/dried up)되어 언제부턴가 영일만 해수로 진입 되지 않아서인지 방사선량 0.33pCi/까지 감소되었던 것이 0.510.420.510.42/pCi/파동을 보인다. 이 평균 수치는 0.33에서 0.46으로 오히려 0.13 증가한 방사선량이다.
 
결과적으로 영일만 최초의 해수 1.93 pCi/에서 0.46 pCi/으로의 전환은 정화과정의 문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이런 결과의 원인과 그 대안을 각각 두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A. 원인
a. 비파수의 발원지 계곡물(RnOFe+) 고갈로 접류(接流) 중단
b. 일본 후쿠시마 海水3H(삼중수소) 계속적인 放流
 
B. 대안
a. 비파수의 발원지 계곡물(RnOFe+) 물색(物色/seek out/서해, 남해 제외)
b. 매월 비파수 10씩 적재적소에 묻음
 
일본 후쿠시마,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등의 핵분열, 융합 물질은 인간의 바벨탑에 의한 인공 방사능이다. 이 물질들은 인류와 지구환경을 파멸하고 있다인공 방사능을 만들어만 놓고 뒷감당을 못하는 이들을 선진국 문명국이라 자처하고 있다.
 
창조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성경은 말씀하신다우리가 자연에서 고온 고압을 거쳐 저온 진공 추출한 3O + 3H 입자와 파동의 비파수는 우리 백두대간의 물로 추출했으며 동해를 통하여 태평양과 그 상공을 정화 상쇄할 신비의 파동수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韓族屬에게 내려 주신 은총(恩寵)이다. 3O+3H秘波水(wave-water)를 몸에 뿌리면 2FeO + 3OFe2O3 + O2로 산소가 공급되어 정상 혈액(Fe2O3)을 회복할 수 있고 호흡도 수월해진다
 
2FeO + 3H Fe++ + H2O2 + H+
H2O2 H2O + O--. 2H+ + O-- H2O
 
위와같이 수분이 공급되어 피부 건조를 막아줄 수 있다學界는 일본의 삼중수소(3H)의 방류에 대안이 없지만 우리는 인공 방사능을 자연 방사능(0.50 左右/pCi/,h)으로 아래와 같이 상쇄(off-setting)할 수 있다.
 
3O + 3O 3O2
3H + 3H 3H2
 
위와 같은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신앙인, 정직한 사람, 그리고 태평양과 그 하늘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서원(誓願)이 있는 사람과 협력(協力)했으면 한다.
 
2021.07.27() 새벽, 노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