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秘波水(3O+3H) 10ℓ를 영일만 海水에 흘려보낸 뒤 淨化 相殺反應 결과이다.
위 도표에서 8일간의 라돈 방사능 수치는 1.93pCi/ℓ에서 0.71pCi/ℓ로 감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21.5.11.~2021.6.30. 즉 50일 간의 라돈 방사능 수치는 1.93pCi/ℓ에서 0.33pCi/ℓ로 1.60pCi/ℓ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후쿠시마 폐 원전에서 방류되고 있는 3H를 감안해 볼 때 太平洋의 수질 회복에 靑信號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2021. 7. 26 자연 방사능 발원지 계곡물(Rn・O・Fe+ + O-Si(OH)3 → Rn + SiO2 + Fe++ + 3O + 3H)은 고갈(枯渴/dried up)되어 언제부턴가 영일만 해수로 진입 되지 않아서인지 방사선량 0.33pCi/ℓ까지 감소되었던 것이 0.51→ 0.42→ 0.51→ 0.42/pCi/ℓ 파동을 보인다. 이 평균 수치는 0.33에서 0.46으로 오히려 0.13 증가한 방사선량이다.
결과적으로 영일만 최초의 해수 1.93 pCi/ℓ에서 0.46 pCi/ℓ으로의 전환은 정화과정의 문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결과의 원인과 그 대안을 각각 두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A. 원인
a. 비파수의 발원지 계곡물(Rn・O・Fe+) 고갈로 접류(接流) 중단
b. 일본 후쿠시마 海水에 3H(삼중수소) 계속적인 放流
B. 대안
a. 비파수의 발원지 계곡물(Rn・O・Fe+) 물색(物色/seek out/서해, 남해 제외)
b. 매월 비파수 10ℓ씩 적재적소에 묻음
일본 후쿠시마,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등의 핵분열, 융합 물질은 인간의 바벨탑에 의한 인공 방사능이다. 이 물질들은 인류와 지구환경을 파멸하고 있다. 인공 방사능을 만들어만 놓고 뒷감당을 못하는 이들을 선진국 문명국이라 자처하고 있다.
창조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성경은 말씀하신다. 우리가 자연에서 고온 고압을 거쳐 저온 진공 추출한 3O + 3H 입자와 파동의 비파수는 우리 백두대간의 물로 추출했으며 동해를 통하여 태평양과 그 상공을 정화 상쇄할 신비의 파동수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韓族屬에게 내려 주신 은총(恩寵)이다. 3O+3H의 秘波水(wave-water)를 몸에 뿌리면 2FeO + 3O→ Fe2O3 + O2로 산소가 공급되어 정상 혈액(Fe2O3)을 회복할 수 있고 호흡도 수월해진다.
2FeO + 3H → Fe++ + H2O2 + H+
H2O2 → H2O + O--. 2H+ + O-- → H2O
위와같이 수분이 공급되어 피부 건조를 막아줄 수 있다. 學界는 일본의 삼중수소(3H)의 방류에 대안이 없지만 우리는 인공 방사능을 자연 방사능(0.50 左右/pCi/ℓ,h)으로 아래와 같이 상쇄(off-setting)할 수 있다.
3O + 3O → 3O2
3H + 3H → 3H2
위와 같은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신앙인, 정직한 사람, 그리고 태평양과 그 하늘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서원(誓願)이 있는 사람과 협력(協力)했으면 한다.
2021.07.27(화) 새벽, 노태성
저작권자 © 시사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