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隨元 노태성) 22. 粒子와 波動의 相殺
[기고] (隨元 노태성) 22. 粒子와 波動의 相殺
  • 시사24
  • 승인 2021.08.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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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은 U(우라늄), Th(토륨) 등의 핵분열 발전으로 전 세계의 강과 바다를 오염시켰고 결국에는 인류는 파멸되고 있다. 다행히 지상이 아닌 해와 별에서 오는 天上 에너지인 D(重水素)T(三重水素)의 핵융합으로 무해한 전력개발을 위해 지구촌 과학자들이 매진하고 있다.

한국도 그 energy projects(에너지 개발 계획)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핵개발의 후유증인 암이나 코로나에 관하여 이렇다 할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이 지면을 통해서 다시 언급하지만 코로나를 치료했다고 일 년이 넘게 약사법, 의료법으로 재판정에 불러대는 오늘의 한국, 과연 학문의 자유가 조금이라도 있는가약사법 의료법에 耳目이 국한된 판사들이여! 東西南가 정화되고 벌들이 사라짐에서 살아오는 자연법도 있다양자역학에서 입자와 파동의 관계성은 잘 알려져 있으나 이들의 상쇄반응은 지면을 통해서 본적이 없다.

암이나 코로나는 방사능 파에 의한 질병이다. 이들 질병의 파동 FeO는 온갖 질병의 핵이다자연물에서 고온고압, 저온진공으로 추출한 3O+3H는 입자와 파동으로 竝存(병존)한다

입자와 파동인 3O+3H에서

A+B의 입자와 파동이 상쇄(相殺)되는 量子化學式암이나 CORONA-19를 치료하는 원리가 된다. A+B 양자 파동입자(3O+3H)는 벌집 및 다른 물질과 고온고압에서 추출하면 아래와 같은 파동이다.

0.14 0.17 0.17 0.17pCi/h (평균 0.16pCi/h이다) ---- C

0.16pCi/h 물질을 저온진공으로 추출하면

0.69 1.06 0.69 0.45pCi/h (평균 0.71pCi/h이다) ---- D

 

C+D : 0.16pCi/h+0.71pCi/h 하면 평균 0.43pCi/h이다. 그런데 두 파동 물질을 혼합하여 재면 0.43pCi/h이 아닌 0.00pCi/h 이거나 0.05pCi/h이다결국 입자와 파동이 상쇄된 것으로 본다면 이 상쇄는 무파동(無波動)을 의미한다.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A+B 혼합물질은 방사능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면 RnOFe+의 방사능 파동이 상쇄되어 Rn 상태로 되어 학자들이 말하는 비활성 기체가 된 것이다. 이 지면을 통해서 다시 말하지만 Radon gas가 지하에서 올라올 경우 고온 700에서는 RnOFe+가 되어 지하에서 지상으로 방출된다. 공기, 물 가리지 않고 활성 기체로 침투하며 인체에는 암이나 코로나를 유발하는 발병 磁性體( Fe3O4 )가 된다.

발병 내용은 아래와 같다.

RnOFe+ + Fe2O3 Rn + Fe3O4

곧 자성체(blood clot)+혈병(血餠)이 되어 방아깨비 진단기에 1~2초 내에 질병이 체크될 수 있다. 그리고 RnOFe+A4용지 상에서도TiO2(磁性體)로 체크된다. 높은 상공에서도 RnOFe+ 가 검출되는 것은 감마선(γ-ray) Radon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東・西・南海, 三海가 정화되는 것도 방사능의 상쇄 반응에 의한 것이며 그 바닷물의 방사능 수치가 계속 감소되는 것은 온 지구촌의 서광이 아닐 수 없다.

CORONA-193O+3H의 파동수(波動水)로 치료하는 원리가 성립된다. 지금 우리나라 東・西・南海가 계속 정화되는 중인데 중국의 홍수로 부유 비닐에 의한 방사능 流入은 개인으로 감당하기엔 역 부적이다. 더욱 염려되는 토륨 핵 발전이 해변 아닌 사막 한가운데서 대량 發電될 경우 방사성 黃砂로 우리의 해안과 疆土에 내려앉을 것이다. 매년 양자강에 버려져 서해로 들어오는 비닐 방사능은 우리의 금수강산을 잠식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에서 공중으로 날아오는 방사능에서 우리의 토종벌이 사라짐을 알게 되었다그 인공방사능을 자연 방사능 3O+3H로 상쇄하면 되겠기에 우리 벌들에게 잣나무 토막을 톱으로 잘라 비파수 담은 물 위에 5 개 씩 넣어 주었다. 그들에게서 그들의 식량인 꿀을 약탈할 생각은 아예 없다내년에, 묵은 그 벌집으로도 족하다. 그 벌집에서 60Co3H를 선물 받아 秘波水를 생산할 수가 있어서다.

물과 공기와 땅이 방사능에서 탈리(脫離)될 수 있음은 위와 같은 자연 방사능으로 인간이 버린 쓰레기의 인공 방사능을 상쇄시킬 수 있어서다. 중국 양자강에 쏟아지는 부유 쓰레기는 20여 년 전 선상에서 소변보기조차 눈치 보이던 강 상류를 붉은 물로 덮었다. 수중 어류가 전멸되면 江河는 도시민의 방사성 질병과 직결된다. 그 한 예가 武漢의 코로나이다. 코로나 무한을 COVID-19命名했다 해서 그 발원지가 지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위성에 찍힌 부유 쓰레기나 COVID-19는 전 세계인의 膾炙(회자)꺼리가 아니 될 수 없다. 지명대신 연대 2019가 있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재앙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인공 방사능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자연 순환에 근접한 청정(淸淨)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자연 양자 파동수로 상쇄(off-setting)할 수 있는 분야는 아래와 같다.

a. 각종 역병(疫病)을 추방한다.

b. 식품의 유효기간을 방부제 없이도 연장한다.

c. 자동차의 열효율을 높여 탄소(CO2)배출을 줄인다.

 

2021.08.24. 아침  노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