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안성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 시사24
  • 승인 2021.09.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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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전통 찻집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문이 걸려 있다. 정부는 이날 전 국민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국민지원금 지급은 추석 연휴 전인 다음달 6일부터 시작되며, 지급대상자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021.8.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안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6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6일부터 10월29일까지 카드사홈페이지·앱·콜센터·ARS,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앱, 안성사랑카드 전용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첫 주는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년도 끝자리별로 접수가 진행된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1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13일부터 10월29일까지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 및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과 동일하게 시행 첫 주는 요일제를 적용하고 9월20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대상은 2021년 6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하위 80%+α(맞벌이‧1인가구 우대) 이하이며, 가구구성은 주민등록세대(6월30일 기준)를 기준으로 하되, 건강보험 피부양자 개념을 적용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25만원으로 가구별 상한선 제한은 없으며, 지원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안성사랑카드 충전중 선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자체 콜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