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隨元 노태성) 24. 獨島之 獨也靑靑!
[기고] (隨元 노태성) 24. 獨島之 獨也靑靑!
  • 시사24
  • 승인 2021.09.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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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방사능에는 3H(삼중수소)C14(탄소 동위원소)가 있다. 이들 원소는 일본이나 우크라이나의 폐 원전 부근 토양이나 해수 하천에서 쉽게 볼 수 있다이런 토양에서 살아남는 식물 중에는 일본에서는 고사리, 러시아에서는 부들과 겨우살이, 버섯이 대표적이다. 이들 식물로 고온 고압의 과정을 거쳐 상온에서 3색 곰팡이의 발효과정을 거친 다음 다시 원 과정을 반복하여 추출한 것이 초벌 비파수이다.

이것을 저온 진공으로 3차 추출된 것이 바하트 비파수(秘波水/3O+3H)이다. 이 비파수는 우리 독도에 무진장 있다. "불붙는 얼음"三重水素 [4x3H]의 구조식은 아래와 같다.

巴秘水壘 防柵만이 우리 獨島寶庫를 지켜낼 수 있다. 이 물로 상기 3H(삼중수소)C14(탄소 동위원소)를 상쇄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일본 福島에서 방사능 오염원 3H(tritium)으로 오래 전부터 우리 동해, 아니 우리 獨島流入되고 있다.1997년 러시아의 한 연구소에서 우리 안방을 휘 젓고 다니는 데도 우리의 학자들은 그들의 논문에서 東海의 영어 표기를 SEA OF JAPAN이라 하고 있다. SEA OF R·O·K國籍도 없이 글 쓰는가?  

독도 해저 300~500mmethane hydrates가 깔려 있다 해도 그 화학 구조식 까지도 인용 해다 쓰고 있으면서 자신의 연구인양 인용 부호 없이 쓰고 있다일본 당국은 C14(탄소 동위원소) 폐기물을 그들의 해변에 수없이 쌓아두고 태풍과 비에 흘러내리게 한다. 이것은 수산자원의 황폐는 물론이고 사람의 생명까지도 천천히 시들게 한다. 오늘 날의 corona는 핵물질에 의한 disaster(災難)epidemic(疫病)일 뿐 pandemic(세계적 전염병)이 아니다.

체온상승을 유발하는 역병은 양쪽 폐와 간에 blood clot(血餠/Fe3O4/磁性物質/A4紙上/TiO2)를 유발한다. 은 왼쪽 폐에서 오른 쪽 갑상선을 거쳐 오른 쪽 뇌로 올라가지만 코로나는 양쪽 폐를 통하여 오른 쪽 뇌로 진행한다. 그러므로 기저(基底) 질환자 중에서 陰人(少陰, 太陰)에게만 이환율(罹患率)이 높다. Fe3O4에서 방출되는 FeO 파동은 체온이 낮은 음인에만 들어간다.

corona로 인해 PCR(polymerase chain reaction)TEST가 한창유행하고 있다. 의료요원들이 길거리까지 나와서 봉사한다. 일반적으로 혈액과 콧물 등을 채취하거나 체온을 체크한다. 여기서 혈액과 체온의 체크는 五體質 波動論과 관련한다. 5체질은 太陽 太陰, 少陽 少陰中性으로 분류된다重合 酵素의 연쇄반응에서 태음(AT) 즉 폐와 대장의 DNA adeninethymine으로 하향 곡선이고, 소음(TA) 즉 비장과 위의 DNA thymineadenine으로 상향 곡선을 이룬다. 2체질에서 코로나가 걸리는 전후 자의 확률은 85:15이다.量子 화학식은 아래에 있다.

FeO + Fe2O3 Fe3O4

비단 일본 뿐만은 아니다. 재난을 재난으로 인식 못하는 오늘의 과학으로는 그 처리 해법 찾기가 요원한 것은 아닐까? 일본 원전 주변에 머물면서 그들의 상수도, 농작물, 곤충 등을 살피고 방사선량을 측정한 바 있다. 그들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출되는 오염수를 처리하는 다 핵종 정화 제거설비(ALPS)는 대부분 가동되지 않았다. 저장 내용물을 양자 파동 측정기()A紙上에서 출력, 측정했을 때 TiO2( Fe3O4와 마찬가지인 磁性物質)파동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그 후 우리의 국영방송국과 공대 조사팀은 일본 사람들이 제공하는 방사능 수치를 발표하였으며 심지어 독일 학자의 논문을 원용하여 우리 동해의 방사능 수치는 4~5년이면 일본과 같아진다고 했다. 2년이 지난 올 2021년에는 2~3년이라 말했지만 20217월에 이미 0.15μSv/h2019년의 일본과 같은 수준이었다. 일본은 2021915일 후쿠시마원전 오염 수 필터 25곳 중 24곳이 손상을 입었다고 발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정직한 그들도 국익이라면 하나가 되는 그들이다. 참 부럽다무엇보다 3H(삼중수소)의 방류는 오래전부터 暗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R·O·K는 비파수(3O+3H)로 이렇게 대처했다.

이와 같은 양자 상쇄반응을 원용하면 원전 폐기물의 電力化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수온 상승으로 인한 독도의 열대 어종의 출현은 세계적 연구과제로 남을 것이다. 비파수의 대량생산이 이루어진다면 일본 3H 저장탱크의 人工 방사능 불은 韓國 消防隊만이 그 불을 끌 수 있다. 그러면 獨島獨也靑靑如如前前 하리라.

 

2021.09.18. 아침  노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