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가정의 달·거리두기 해제…'코덕' 겨냥 뷰티 기획전 봇물
[패션&뷰티]가정의 달·거리두기 해제…'코덕' 겨냥 뷰티 기획전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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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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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로레알 '비 뷰티풀' 기획전(롯데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년여만에 거리두기가 없는 일상으로 접어들고 가정의 달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뷰티업계가 다양한 기획전으로 '코덕'(화장품 좋아하는 사람들)들을 사로잡는다.

30일 롯데온에 따르면 최근(4월 1일~25일)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라 출근을 비롯해 실외 활동이 많아지며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 같은 추세에 뷰티 판매 채널에서는 다양한 화장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온 온앤더뷰티-로레알, '비 뷰티풀' 기획전

먼저 롯데온 '온앤더뷰티'와 롯데백화점은 로레알 그룹과 다음 달 8일까지 '비 뷰티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로레알 그룹의 인기 뷰티 브랜드인 입생로랑·랑콤·키엘 등의 상품 구매 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앤더뷰티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

또 피부 관리를 위한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으로는 '랑콤 제니피끄 세럼'(75㎖) 구매 시 30㎖ 정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남성들을 위한 '비오템 아쿠아파워 로션-인-젤 올인원 세'(200㎖)를 구매하면 대용량 여행용 키트 4종을 증정한다.

온앤더뷰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탈마스크 시대를 대비한 색조 화장품으로 '입생로랑 엉크르드 뽀 쿠션&리필 세트' 구매 시 '엉크르드 뽀 쿠션 미니어처'를, '조르지오아르마니 뉴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30㎖) 구매 시 '컨실러'(6㎖)를 증정한다.

 

 

 

 

 

 

올리브영 가정의 달 기프트 대전(CJ올리브영 제공).© 뉴스1

 

 



◇올리브영 가정의 달 '기프트 대전' 혜택 풍성

CJ올리브영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모바일 앱에서 '가정의 달 기프트 대전'을 연다.

가성비 좋은 뷰티·헬스 선물 구매처로 자리매김한 올리브영은 올해에도 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은 130여종의 상품을 선별해 특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기초화장품 세트·기능별 건강식품·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헤어·보디용품 등을 최대 41% 할인한다. 원플러스원(1+1), 추가 증정 등 혜택을 더한 기획 세트 상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일상 회복으로 직접 선물을 전달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올리브영은 전국 매장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 카드와 무료 포장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모바일 선물 서비스와 연계한 행와 올리브영 앱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최대 3000점의 CJ ONE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2022 상반기 멤버십위크 진행(신세계인터 제공).© 뉴스1

 

 



◇'노세일 브랜드' 뽀아레, 신세계인터 멤버십 위크서 만난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상반기 멤버십 위크에서 뷰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멤버십 위크는 1년에 2번 진행되는 행사로 회원만을 위한 차별화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통해 기존 고객에 대한 충성도를 확보하고 신규 고객 유입도 늘리려는 전략이다.

평소 멤버십 회원에게는 결제 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지만 멤버십 위크 기간에는 기존의 10배인 5%를 적립해 주는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올해 멤버십 위크에는 패션 브랜드만이 아닌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며,특히 노세일 브랜드인 럭셔리 뷰티 브랜드 '뽀아레'가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니치 향수 딥티크·바이레도·산타마리아노벨라를 포함한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시기와 가정의 달이 맞물리면서 뷰티업계 전반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노마스크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에 앞으로도 뷰티 매출이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