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연합 회원들이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대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종 모두에게 손실보전금 600만 원 지급을 촉구하고 있다. 2022.6.22/뉴스1 Tag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지원금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시사24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