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군대 간다…"진부터 입영 연기 취소 신청"[어텐션 뉴스]
BTS 군대 간다…"진부터 입영 연기 취소 신청"[어텐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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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0.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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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핵심요약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 방송 : CBS 라디오 '정다운의 뉴스톡 530'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정다운 앵커
■ 패널 : 김동빈 기자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김동빈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기자>


첫 번째 소식은 '방탄소년단 맏형부터 입대' 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맏형 진을 시작으로 각자 의지에 따라 입대하겠다는 뜻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17일) "진이 이번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습니다.

입영 연기를 취소하게 되면 병무청에서는 입영 통지서를 발송하게 되는 등 입영 절차를 자연스럽게 밟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진 다음으로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밝혔습니다.

진 다음으로는요,  

93년생인 슈가가 다음 순서입니다.

또 94년생 제이홉과 RM, 95년생 지민·뷔, 97년생 정국 순서로 입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입대 전까지는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앵커>
BTS 군 면제 논란이 국회에서 한 참 있었는데, 그 논란도 일단락되겠네요.

<기자>
네 그럴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BTS라는 동력 때문에 한 동안 군 면제 범위를 대중문화 예술인까지 넓히는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 됐는데, BTS 입대 전격 결정으로 당분간은 조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술·체육 분야 특기에 '대중문화'는 왜 포함되지 않느냐',  국위 선양을 하는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있는 만큼  BTS가 입대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지속적인 논의는 필요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은 나옵니다.

[앵커]
네 다음 소식은요?

[기자]


다음 소식은 '국정감사 아이템 찾다보니' 입니다.

의원들, 의원실도 국정감사 아이템을 찾기 위해 열심히 고민도 하고 조사도 하고  그러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이렇게 국정감사를 준비하다가 '동성애자 만남 전용 데이팅앱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일단 해당 앱을 설치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앱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스캠 피싱 관련 실태 조사 차원에서 보좌진과 자신의 핸드폰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깜빡하고 앱을 삭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앵커>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화제가 되는건가요?

<기자>

아무래도 앱을 설치한 사실이 갑자기 알려지면서 온갖 추측이 난무한 것 같습니다.

지난 14일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김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이 언론에 노출 되면서 알려졌는데,  

그 화면에 해당 앱 알림이 떠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강제로 동성애자란 사실이 알려진 것 아니냐', '해명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 등등의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 의원은 해당 논란 이틀만에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습니다.

<앵커>
네  마지막 소식 알려주시죠.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마지막 소식은 '여성 군사기본교육이 자강인가' 입니다.

오늘 군대 얘기가 많은데요.

여당 차기 당대표 주자 중 한 명인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오늘 여성의 군사기본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주장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렇게 밝히면서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며 "자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김 의원실 측은 '여성을 군  입대 시키자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성의 역할을 고민해보자는 취지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쟁에 대비하자는 건데요. 좀 섬뜩하기도 합니다.

김 의원은 연일 이어지는 북한 도발과 관련, "9·19 군사합의는 즉각 폐기돼야 한다", "핵무기는 대칭성을 가진 핵무기로만 막을 수 있다" 등 계속해서 강경한 목소리를 내며 안보 차원의 선명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차원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선명성 강조도 좋지만, 전쟁의 위협을 키우는 방향으로만 발언을 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는 따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오늘은 여기까지.

<기자>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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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빈 기자 kimdb@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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