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택도시공사, 평택대학교와 대학생 주거안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도시공사, 평택대학교와 대학생 주거안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24/평택) 임채욱 기자=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가 14일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와 대학생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택대 학생 주거지원사업 협력 추진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사업 전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공사에서 금년 처음 시행하는 대학생 주거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청년의 주거 안정과 생활 향상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교 근처 원룸을 임차에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은 월 관리비만 내고 거주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이 경감된다.체결된 업무 협약에 따라 평택 | 시사24/ 임채욱 기자 | 2024-02-15 14:30 평택상공회의소 ‘2023년 계묘년 신년인사회 개최’ 평택상공회의소 ‘2023년 계묘년 신년인사회 개최’ (시사24/평택) 최정미 기자=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보영)는 지난 5일 목요일 오후 2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한 평택상공회의소 신축회관 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3년 계묘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인사회는 2020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됐으며, 염태영 경제부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회원 기업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를 맞이하여 축원을 빌고 상호간에 신년하례를 가졌다.행사는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평택 | 시사24/ 최정미 기자 | 2023-01-12 12:26 좋은땅출판사, ‘85년생 개미’ 출간 좋은땅출판사, ‘85년생 개미’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85년생 개미’를 펴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엄청난 급등으로 인해 주식투자 붐이 일어났다. 그런데 얼마 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고금리 정책 등 전 세계적인 경제 변동으로 인해 주식이 급락하며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이처럼 변동이 심한 주식 그래프는 몇몇 경제 이론들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단 하나의 정도(定道)라는 것은 더더욱 없다. 주식 책을 아무리 읽어도 실전에서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불규칙해 보이는 주식 상황도 꾸준히 장기간 관찰하다 보면 눈에 띄는 패턴이 있다. 예를 들어 미 도서 | 시사24 | 2022-11-04 16:35 경기도, 2,359억 규모 민생안정 추경 통과‥비상경제 대응 긴급대책 추진 경기도, 2,359억 규모 민생안정 추경 통과‥비상경제 대응 긴급대책 추진 (시사24/경기도) 임채욱 기자= 경기도가 러-우 전쟁, 코로나19,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 여건으로 위기를 겪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을 통해 총 2,359억 원 규모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예산을 편성, 긴급대책 추진에 나섯다.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제1회 추경 시행대책’을 발표했다.류광열 실장은 이날 “민선 8기 경기도는 ‘민생’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은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을 바탕으 수도권 | 시사24/ 임채욱 기자 | 2022-08-18 17:29 7등급 이하 저신용자 최대 300만원 대출 7등급 이하 저신용자 최대 300만원 대출 경기도 내 금융권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저신용자에게 대출의 길이 열린다.최대 300만원을 연 1% 이자로 3년 내 갚는 조건으로 전국 최초로 이뤄진다.경기도는 신용이 낮은 도민들을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을 올해 상반기 중 전국 최초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은 생활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어 고금리 불법 사금융에 내몰리는 도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긴급생계비가 필요한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이며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수도권 | 시사24 | 2020-03-11 08:14 평택시, 서민 울리는 불법 대부업 근절위해 합동단속 실시 평택시는 경제적ㆍ사회적 약자인 서민을 울리는 고율의 이자를 받는 불법대부(사채)업자 근절을 위해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2018년 2월 8일부터 법정최고금리가 연27.9%에서 연24%로 인하된 이후에도 소상공인은 물론, 저소득층, 부녀자, 학생 등에게 고금리 불법 사금융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고 있지 않아 추석명절을 앞둔 시점인 9월 13~19일까지 1주일간을 불법 사금융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경기도(금감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평택수사센터, 평택시가 불법 사금융 합동점검 및 단속으로 실시된다 평택 | 시사24 | 2018-09-01 0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