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윤주섭)는 지난 5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내 AI 비상상황실과 거점초소(안중, 팽성)를 방문하여 AI 방역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농협은 AI방역거점초소 지원, AI피해 농업인의 이자 납입유예 등 다양한 방면에서 농업인의 AI피해 예방과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주섭 지부장은“AI방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AI 방역 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AI방역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농협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