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隨元 노태성) 15. 동해물과 백두산은 어디로 갈 것인가?
[기고] (隨元 노태성) 15. 동해물과 백두산은 어디로 갈 것인가?
  • 시사24
  • 승인 2021.05.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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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 백두산은 깊고 높다. 韓民族은 이 물과 저 산이 마르고 닳도록 고난 받은 族屬의 백성이다. 이제 우리 민족은 만방의 백성을 살리는 큰 일거리가 있다.

 

백두대간 밑을 흐르는 물(위성촬영)로 핵 遺棄物(유기물)로 오염되고 있는 우리의 동해와 태평양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2년 전, 그러니까 201911월경 福島 原電 近海의 물은 0.15 μ㏜/min이었고 우리 동해는 이 보다 적은 0.14 μ㏜/min이었다. 그런데 올해, 2021518일 영일만 海水는 0.15 μ㏜/min이었다.

 

그래서 Radon Eye(innovative new Radon sensor&detector/ 최신 라돈 센서 및 검출기)를 사용하여 영일만 海水(시료 A, B)를 검출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위 실험 A, B에서 비파수를 뿌리기 전과 후의 라돈 수치가 현저히 다름을 알 수 있다. 비파수를 뿌리기 전의 A 시료의 라돈 수치의 합이 5.80 pCi/ℓ이었고, 비파수를 뿌리고 나서는 4.36 pCi/ℓ이었다. 1.44 pCi/ℓ나 줄었다.

 

백두산에서 태백산, 월악산, 속리산, 지리산을 거쳐 남해로 들어가는 물은 반석(盤 石)층 사이로 흘러가는 방사성 심층수이다. 이 물은 라돈(Radon)이 고온에서 산소(O)가 붙고 이 산소는 철(Fe)과 만나 Rn-O-Fe+ 의 활성 양자파동 물질이 된다.

 

A4용지의 TiO2 자성체 종이는 표백제(H2O2)O와 지하에서 올라오는 Rn-O-Fe+ O 만나 이산화티타늄(TiO2)이 되고 盤石의 내용물인 –O-Si(OH)3에서는 고온, 고압 하에서 24시간 지나는 동안에 有香 투명의 추출물이 된다.

 

그리고 이 추출물 속에는 벌집의 3H 뿌리 곰팡이의 3O를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을 다시 24시간 진공추출하면 파동이 강한 3O+3H를 얻을 수 있다. 이들 입자와 파동 물질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

H2O+3O 양질의 파동수(wave-water)를 만드는 데에는 메주 곰팡이(white yellow red)를 상온에서 3일간 배양하여 얻는 것으로 물질과 기후 변화에 민감하다. 벌이 삼중수소(3H)의 우중충한 벌집을 만든다면 곰팡이는 삼 산소(3O)의 황적색 누룩을 만든다.

좋은 누룩이 만들어지려면 함초(鹹草)는 필수이고 방사능 물질 중에서 고사리, 부들, 화살나무, 옻나무, 표고 등이 필요하다. 또한 super oxygen(3O)은 반드시 백두대간에서 흘러 내려오는 지층수(Rn·O·Fe+)가 없이는 양질의 것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메주 곰팡이

토기를 만들기 위해서 토기장이는 좌우 회전체 물레를 발로 밟는다. 흙을 깎아내고 붙이고 하며 그릇의 원형이 빚어지듯이 라돈도 가스의 우회전과 지층 열수(熱水)3O가 라돈(Rn)의 왼쪽에 붙고 지층수의 FeO의 왼쪽에 붙어 Rn·O·Fe+가 된다. Rn·O·Fe+는 입자의 파동 물질로 우리 토종 뿌리곰팡이가 싣고 지구촌을 날고 있다.

 

이 방사성 누룩곰팡이에는 3O가 있어서 코로나의 곰팡이는 물론 박테리아(Bacteria)도 상쇄시킨다. 그리고 물과 산소를 공급하여 바다를 살리고 동식물의 蘇醒(소성)을 돕는다. 코로나19의 외투는 곰팡이(fungi)이고 內衣는 박테리아이며 그 핵심은 바이러스(Viruses)이다.

 

그러므로 코로나19를 박멸하기 위해서는 곰팡이만 없애도 된다. 여기의 곰팡이는 방사능이 다량 있는 식물에서 추출하였으므로 환경만 오염시키는 일반 소독제와는 구분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외투격인 곰팡이는 병원체 박테리아를 업고 다니므로 강력한 전염력이 있으나 열에는 약하다.

 

코로나는 고운 가시관을 가지고 있는 생체이기에 고온고압을 거쳐 저온 진공으로 만들어진 비파수(秘波水)는 적은 양의 분무만으로도 코로나의 곰팡이와 접촉시킬 수 있다. 코로나는 방사성 병원체이기에 방사성 비파수 3O+3H로 능히 상쇄시킬 수 있다.

 

3O + 3O 3O2

3H + 3H 3H2

 

너무나 쉬운 以毒除毒 以熱治熱(핵분열 융합의 heat)의 치료원리가 아닌가방사능은 방사능으로 밖에는 상쇄(相殺)시킬 수 없다는 게 일관된 心地다. 다시 말하면 인공 방사능으로 만들어진 코로나 핵의 분열은 자연방사능의 핵분열로 막아낼 수 있는 양자화학식(量子化學式)은 아직도 냉대는 고사하고 검증시도도 없다.

 

이런 논리를 그동안 양자 화학식과 설명을 곁들여 수차례에 걸쳐 매스컴을 통해서 발표하고 정부 관계자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묵묵부답이 2년 흘렀다.

 

답답하기 그지없다. 양자역학(量子力學)에서 방사성 물질을 방사성 물질로 없앤다는 연구 결과가 아직 없기에 전문성이 결여된 환경에서 판사(判事)들은 법 너머 있는 양자 세계에는 그 안목이 못 미쳤는지 세계 최초로 자연 물질에서 삼중수소(3H)를 진공 추출한 과학도에게 약사·의료법 위반으로 구금 명령을 내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 한국의 과학 수준을 온 세계에 알리는 일은 우리 東海를 통하여 太平洋 汚染을 방제하고 武漢發 corona를 拔出(발출), 拆毁(탁훼), 毁壞(훼괴)하는 작업이다.

 

이런 뜻에서 秘波水의 치료 원리를 영문으로 표기하며 打字를 멈추려 한다.

 

The radioactive substances 3O+3H have a scent but its color is colorless from the perspective of naked eye.

 

This material of 3O+3H is composed of particles and waves that make the contents inside a thick glass bottle harmless.

 

This principle cures diseases and purifies pollut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