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울방향)휴게소,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하고 있어
안성(서울방향)휴게소,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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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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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수원지사 안성(서울방향)휴게소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EX-나눔푸드 기부행사와 장애인 시설에 대한 기자제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27일 안성(서울방향)휴게소 양재근 본부장과 박우필 소장은 EX-나눔푸드 기부행사를 실시,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 심숙회회장에게 쌀 80포(2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안성(서울방향)휴게소가 판매되는 안성마춤한우국밥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여 불우이웃을 돕는 ex-나눔푸드 기부행사를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성(서울방향)휴게소가 판매되는 안성마춤한우국밥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여 불우이웃을 돕는 EX-나눔푸드 기부행사를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나눔푸드 기부행사는 안성(서울방향)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안성마춤한우국밥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여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여기에 안성시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 복지회 안성시지부에 작업기자재(275만원)도 기부하는 등 안성(서울방향)휴게소의 이같은 지속적인 기부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성시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 복지회 안성시지부에 작업기자재(275만원)를 기부하고 있다.
안성시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 복지회 안성시지부에 작업기자재(275만원)를 기부하고 있다.

 박우필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대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