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隨元 노태성) 8. 코로나19의 무증상, 과연 가능한가?
[기고] (隨元 노태성) 8. 코로나19의 무증상, 과연 가능한가?
  • 시사24
  • 승인 2020.05.3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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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 40대 후반의 한 형제가 왔다. 암이면서 투석하는 환자로 서울에서 노모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전철에서 우리 교회 소식을 듣고 찾아온 형제이다. 병원에서 신장이 안 좋아 투석은 하면서도 암은 발견이 안 되었다.

 

처음 우리 교회에 왔을 때 피부가 검고 표면이 울퉁불퉁했었는데, 비파수를 매주 1회씩 3번 뿌려 주었을 때부터 암 파동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며, 6회를 뿌린 현재는 울퉁불퉁하던 피부도 좋아지고 피부 톤도 점차 맑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 형제가 528일에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으면서 동선 추적에서 524일 우리 나실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했던 분들도 추적하게 되었다. 형제의 노모는 529일에 받았다. 이성유전(異姓遺傳)이 성립된 셈이다. 관계 당국은 그 형제의 노모가 암인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예배인도자 노태성과 김교장은 음성판정을 5 30일 오후 늦게 받았다. 우리 나실 교회에서는 암 진단할 때 파동 측정도구인 기역자()를 사용한다. 30cm거리 미만에서 X로 교차되면 초기, 1m 미만이면 중기, 2m 미만이면 말기 암으로 진단한다. 위의 형제처럼 30cm거리 미만일 경우 병원에서의 암 진단율이 낮은 게 현실이다. 특히 소음인일 경우다. 코로나의 무증상도 여기에 해당되는 게 아닌가 싶다.

 

코로나나 암은 태양, 소양, 중성인은 걸리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음양 비는 60:40이다. 음의 60도 그 환경 여하에 따라 그 발병률은 낮아져서 10명중 2~3명 정도이다. 한 가족이라도 들쑥날쑥 인 경우가 이런 이유이다. 본인의 암 파동 진단은 암 극 초기라 할 수 있는 5cm 거리의 FeO 파동도 그 측정이 가능하다. 코로나19는 급성 암이기에 양쪽 폐에 침입하여 폐를 Fe3O4 고체 결정체로 채운다. 이럴 경우 예리한 칼로 도려내는 동통(疼痛)이 있다고 한다.

 

암의 이동 경로는 대장 난소(전립선) () 갑상선 뇌의 일정한 채널이다. 암이 이미 시작되어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코로나를 치료하는 의료진은 속수무책(束手無策)일 수밖에 없다. 이런 의사들의 몰상식, 몰전문성이 사람을 죽게 하는데도 제도권 하에서 암 전문병원은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죽은 이들이 오늘까지 286명이라는 보도가 있다.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했는데도 관계당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치료 모범국임을 내새우고 있다.

 

코로나는 급성 암이다. 암 치료처럼 하면 된다. 급성이라서 치료 또한 급성으로 된다. 비파고(秘波膏)를 목젖 아래 움푹 패 인 곳과 배꼽, 두 곳에 붙이고 비파수를 얼굴(머리), 가슴(, ), 하체(음부)에 뿌리면 된다. 옷 위로 뿌려도 되며 ” “” 2회 정도, 많은 양을 뿌리지 않아도 된다. 이미 외국에서 선교사들이 이 일을 하고 있다.

 

차제에 확진 자가 있는 병원에 가서 치료하여 코로나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평온을 되찾아 드리고 싶다. 2월부터 시도했으나 무산되다 오늘에 이르렀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통하여 만방의 사람들에게 소망을 부어 주실 것을 믿는다. 코로나는 방사능 RnO(활성기체)를 타고 들어온 RnOFe가 그 정체이다. 코로나의 고열도 철(Fe)과의 친화력에 기인된 것이다. 무생물에 붙어서는 오래 살지 못하나 인체에 들어올 경우 적혈구 Fe2O3 와 만나 RnOFe + Fe2O3 Fe3O4 + Rn으로 되어 자성(磁性)을 띤 생명체가 곧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우리 교회에 다녀간 분 중에 코로나 확진 자가 나왔으니 본인도 검사 받아야 한다고 해서 평택보건소에 갔다. 먼저 접촉식 체온계로 왼쪽 귓구멍에 넣고 체온을 쟀다. 체온을 재는 분과의 거리는 20cm 정도였고 체온계와는 거리 없이 접촉됐다. 코로나 초기에 의료진 모습을 A4 용지에 출력, 체크했을 때 코로나에 걸린 의료인이 활동하는 것을 보고 알리려 했으나 중간에서 차단되었다. A4 용지에서 코로나를 정확하게 2~3초면 탐지할 수 있다. 이 원리는 양자역학의 파동인데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매체를 통해 전문가를 만나지 못했다.

 

암이 음인에게만 걸리듯이 코로나도 음인에만 걸린다. 이러한 통계자료도 외국에서 수집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히 말하지만 코로나의 치료는 백신요법으로는 불가능하다. 코로나는 3O + 3H 파동으로 확산되기 때문이다. 이 파동은 O-Si(OH)3 의 파동, 3O + 3H 의 파동으로 상쇄(相殺/off setting)시킬 수 있다.(3O + 3O 3O2 , 3H + 3H 3H2)

 

의료진 중에 폐와 대장의 에너지 교류가 잘 안 되는 태음인과, 비장과 위의 에너지 수수(授受)가 잘 안 되는 소음인은 코로나의 온상 체질이다. 이분들이 이 일로 급히 을 마감하게 해서는 안 된다.(참고로 젊은 의사 李元亮 형제는 태양인이었음)

 

본인의 난치병에 대한 연구는 아내를 암으로 보내고 30여 년간 농사를 지어온 가운데 성경을 읽으며 연구·터득한 결과이다. 코로나 환자에게 동물성 단백질 음식은 금물이다. 그리고 수맥파는 감마선(γ-ray)이므로 감마선이 올라오는 방이나 라돈(Rn) 물질이 들어있는 침대나 베개는 역시 암이나 코로나의 온상이 된다. 지금까지 의료진은 코로나를 막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희생자도 적지 않았다.

 

우리 정부당국에 다시 한 번 간청합니다. 감염 병이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시기에 이 늙은 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조금만 주세요. 코로나 환자가 있는 곳 병원으로 보내 주십시오. 재삼 간청합니다. 우리의 국민이 죽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2020년 05월 30일

노 태 성